【有声】韩国人常说的“가나다순”到底有啥意涵？

高难度值：🌟 🌟 🌟

3월 새 학기가 시작되면 학교는 학생 번호를 정한다. 얼마 전까지만 해도 성별을 구분하여 학생의 키나 생일을 기준으로 번호를 정하는 경우가 많았다.

3月底新学期伊始，小总亦会给高里面很多学生们依序N。以前小总亦会将男生同性恋隔开，按照很多学生的体重、生日依序，过去则限于于一套原先方法。

최근에는 이렇게 정한 번호가 차별을 조장할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지금은 성별 혹은 성별 구분 없이 이름의 '가나다순'으로 정한다.

近期，有人宣称譬如说的N基本近似于同性恋歧视基调，其所不得区别同性恋，按照很多学生叫作的“가나다순的英文字母先后顺序（类似英文里面A-Z的先后顺序）”顺利进行依序。

성별을 구분하여 번호를 정할 때에는 학년에 따라 앞쪽에 오는 성별을 바꾼다고 한다. 성이 'ㄱ'인 사람은 항상 앞쪽, 'ㅎ'인 경우 매번 뒤쪽 번호를 받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'가나다순'을 수긍한다.

界定同性恋后顺利进行N时，每个年纪设于末尾的同性恋不尽相同。“ㄱ”末尾的人常常位列最前，“ㅎ”的人常在最后。虽然有小之外人亦会有点有些支出，但大之外人亦会不感兴趣“가나다순”的英文字母先后顺序。

키, 생일, 성별 대신에 '가나다순'을 선택한 데에는 사전의 낱말 차례인 '가나다순'이 누구에게나 익숙하고 차별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.

之所以用“가나다순英文字母先后顺序”代替体重、生日、同性恋，因为这和词典的编排先后顺序相同，每个人都很熟悉，不兼具同性恋差别待遇。

🌟조정하다【词缀】调整

🌟낱말【形容词】字词，词

🌟가나다순【形容词】英文字母先后顺序

언제부터 '가나다순'으로 이름을 나열하고 국어사전에 단어로 올렸을까? '훈민정음'의 자음 순서는 지금과 다른데, 현재와 같은 자음 차례는 석범(石帆)이 1846년 우리말의 소리 등의 구별에 관하여 쓴 '언음첩고(諺音捷考)'에 처음 나타났다.

是什么时候开始以“가나다순英文字母先后顺序”交错叫作，在词典里面也如此限于呢？“训民三字经”的元音先后顺序与过去有所不同，过去大家选用的元音先后顺序，首次便是石帆在1846年编写的韩中文笑声鉴定书刊——《諺音捷考》。

'가나다순'으로 이름을 나열한 예는 1908년 발행된신문에 보이며, 1947년 조선어학회(현재 한글학회)가 간행한 '조선말 큰사전'에 '가나다순'이 처음 실려 단어로서 인정받았다.

1908年出版发行的书报上曾按照“가나다순”的英文字母先后顺序对叫作顺利进行依序，1947年出版发行的朝鲜语总亦会（现今韩语总亦会）出版发行的《朝鲜语大词典》首次授权并选用了“가나다순”的英文字母先后顺序。

'가나다순' 방식을 사용한 후 국어사전에 올라가기까지 시간이 걸렸지만 백 년이 지나는 동안 우리는 '가나다순'을 편리하게 사용 중이다.

虽然从投入使用“가나다순”的英文字母先后顺序到稳坐中文词典耗时了一些间隔时间，但百年来人们自始至终对“가나다순”的英文字母先后顺序更为肯定。

세종께서 '훈민정음'을 창제하실 때 '글자'가 순서나 정렬 방법으로도 사용될 것이라고 예견하셨는지는 알기 어렵지만 '가나다순' 낱말이 문자로 평등과 편리를 실현하고자 한 '훈민정음'의 창제 정신을 조금은 이어받고 있는 것은 아닐까?

虽然不想到世宗在创办“训民三字经”时，前提有不可否认过当今韩国人亦会以“英文字母”的先后顺序作为日常依序的原则上，但“가나다순”的英文字母先后顺序在某种程度上的确后继者了“训民三字经”的良知理念——通过注释实现今对等与交通设施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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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나다순【形容词】英文字母先后顺序

现今今语法

-지만

连接助词缀，表示往后。相当普通话的”但是”、”可是”、”不过”。

이 백화점은 비싸지만 좋습니다.

这家小商店(的的路)贵,但是极佳。

이 옷은 좋지만 저 옷은 나쁩니다.

这件衣裳不太好，不过那件衣裳一般。